오늘의 말씀
고린도후서 1:3-4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묵상
바울은 위로를 구하기에 앞서 위로의 하나님을 찬송한다. 위로를 받기 전에 위로하시는 분이 어떤 분인지부터 부른다. 그 순서에 어떤 단단함이 있다. 위로의 근원을 먼저 본 사람은 위로가 더뎌도 흔들리지 않는다.
자비의 아버지,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라는 호칭에는 빠진 영역이 없다. 어떤 위로는 받고 어떤 위로는 못 받는 것이 아니라, 모든 위로가 그분에게서 흘러나온다. 위로받을 통로가 막힌 것 같은 날에도 근원은 마르지 않는다.
오늘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했다면, 그 위로가 어디서 오는지를 떠올려 본다. 사람의 위로가 닿지 않을 때도 모든 위로의 하나님은 여전히 그 자리에 계신다. 그분을 부르는 일이 위로의 첫걸음이 된다.
매일 한 구절, 마음에 새기고 싶다면
하루기도가 오늘의 말씀과 기도를 이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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