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에베소서 5: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묵상
남편에게 주어진 기준은 "자기 자신과 같이"다. 우리는 자신을 미워하지 않는다. 배가 고프면 먹이고, 아프면 돌본다. 묻지 않고 챙긴다. 아내를 그렇게 대하라는 것이다. 사랑이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돌봄의 습관임을 짚는다.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둘이 한 몸이라는 시야가 깔려 있다. 상대를 깎아내려 내가 올라서는 구도가 아니라, 상대가 잘 자랄 때 나도 함께 살아나는 관계다.
오늘 곁에 있는 사람에게, 나 자신을 챙기듯 자연스럽게 건넬 수 있는 한 가지를 떠올려 본다. 거창한 고백보다 묻지 않고 내미는 손이 사랑에 더 가깝다.
매일 한 구절, 마음에 새기고 싶다면
하루기도가 오늘의 말씀과 기도를 이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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