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히브리서 4: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브리서 4:16 (개역한글)

묵상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라고 한다. 보좌는 본래 두려움의 자리지만, 여기서는 담대함의 자리로 바뀐다. 심판대가 아니라 은혜의 자리이기 때문이다.

나아가는 목적이 분명하다. 긍휼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함이다. 자격을 증명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 도움을 구하러 가는 것이다.

부족함 때문에 기도의 자리에서 머뭇거린 적이 있다면, 그 자리가 심판이 아니라 은혜의 보좌임을 기억한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는 미리 마련되어 우리를 기다린다.

함께 읽는 말씀

관련 기도위로와 평안을 위한 기도

매일 한 구절, 마음에 새기고 싶다면

하루기도가 오늘의 말씀과 기도를 이어 드립니다.

하루기도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