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갈라디아서 6: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묵상
"짐을 서로 지라"는 말에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가 따라온다. 서로의 무게를 나눠 지는 일이 곧 그분이 가르치신 사랑의 실천이라는 것이다.
혼자 져야 할 짐과 함께 질 짐이 따로 있다. 모든 것을 혼자 감당하려는 마음은 강해 보이지만, 공동체의 원리를 거스른다. 내 어깨를 빌려주고, 때로 남의 어깨에 기대는 것이 함께 사는 법이다.
곁의 누군가가 버거워 보이는 날, 그 짐의 한 귀퉁이를 들어 본다. 그리고 내가 무거울 때 기댈 어깨가 있음도 기억한다. 나눠 진 짐은 한 사람의 것보다 가볍다.
함께 읽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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