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로마서 12: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묵상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다고 한다. 몸의 비유는 공동체의 본질을 드러낸다. 손과 발이 경쟁하지 않듯, 지체는 서로를 대신하거나 밀어내지 않는다.
지체가 되었다는 말은 서로에게 속해 있다는 뜻이다. 내가 약할 때 다른 지체가 받쳐 주고, 내가 강할 때 다른 지체를 받친다. 독립이 아니라 연결이 몸의 원리다.
혼자 다 감당하려는 마음이 들 때, 내가 한 몸의 한 지체임을 떠올린다. 모든 역할을 혼자 질 필요가 없다. 함께일 때 비로소 온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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