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18: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묵상
두세 사람이 모인 곳에 함께 계신다는 약속은 공동체의 크기를 따지지 않는다. 많은 무리가 아니라 두셋이어도 충분하다. 모임의 가치는 숫자가 아니라 그 이름으로 모였는가에 있다.
혼자 드리는 기도도 닿지만, 함께 모인 자리에 특별한 임재를 약속하신다. 신앙이 혼자 서는 일이 아니라 함께 걷는 길임을 다시 일러 준다.
믿음이 약해지는 날, 혼자 버티려 애쓰기보다 두셋의 자리를 찾는다. 그 작은 모임 한가운데 함께 계신 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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