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여호수아 24:15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묵상
여호수아는 백성에게 선택을 요구하면서 자기 집의 방향을 먼저 밝힌다. 다른 이들이 어떻게 하든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고 선언한다. 신앙은 분위기에 떠밀리는 것이 아니라 매일 갱신되는 결단이라는 것을 보여 준다.
집을 대표해 방향을 정하는 일에는 책임이 따른다. 한 사람의 선택이 가정의 공기를 만든다. 그 선택은 거창한 사건이 아니라 평범한 하루의 우선순위로 드러난다.
오늘 내 집의 방향은 어디를 향하는지 돌아본다. 누가 보지 않아도 지키는 작은 습관들이 결국 한 가정의 신앙을 빚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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