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잠언 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묵상
아이를 가르치는 시점이 "마땅히 행할 길"의 어린 시절이다. 방향을 잡아 주는 일은 빠를수록 깊이 새겨진다. 어릴 때 몸에 밴 길은 늙어도 떠나지 않는다고 한다.
가르침은 말보다 길로 전해진다. 부모가 걷는 길을 아이가 따라 걷는다. 무엇을 말했는지보다 어떤 방향으로 살았는지가 더 오래 남는다.
자녀를 키우는 자리에 있다면, 오늘 내가 보여 주는 한 걸음이 훗날의 그 아이의 길임을 기억한다. 완벽한 부모가 아니라 같은 방향을 향해 걷는 부모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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