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이사야 55:8-9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묵상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이해되지 않는 일 앞에서 이 구절은 답을 주기보다 시야의 차이를 일러 준다. 내 셈법으로 다 풀리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이다.
하늘이 땅보다 높은 만큼 그 길이 높다고 한다. 거리가 멀다는 말은 그분이 무심하다는 뜻이 아니라, 내가 보지 못하는 더 넓은 그림이 있다는 뜻이다.
납득되지 않아 답답한 자리에서, 모든 것을 이해해야 신뢰할 수 있다는 생각을 내려놓는다. 더 높은 길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숨 쉴 틈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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