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22: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태복음 22:39 (개역한글)

묵상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사랑의 기준이 "네 자신 같이"이다. 자신을 챙기는 그 마음의 결로 이웃을 대하라는 것이다. 추상적인 사랑이 아니라 익숙한 자기 사랑을 척도로 삼는다.

이 계명은 하나님 사랑 다음에 "그와 같으니"로 이어진다. 위를 향한 사랑과 옆을 향한 사랑이 분리되지 않는다. 이웃을 사랑하는 일이 곧 그분을 사랑하는 일과 맞닿아 있다.

누구를 어떻게 사랑할지 막막한 날, 내가 나를 대하는 방식을 떠올린다. 나를 돌보듯 곁의 한 사람을 돌보는 것이 가장 가까운 사랑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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