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잠언 27:17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묵상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사람을 빚는다는 비유다. 혼자서는 무뎌지기 쉬운 것이, 서로 부딪히는 관계 안에서 날카로워진다. 마찰이 늘 나쁜 것만은 아니다.
철을 가는 데는 또 다른 철이 필요하다. 부드러운 것으로는 날이 서지 않는다. 나를 다듬는 관계에는 때로 불편한 정직함이 따른다. 그 불편함이 성장의 자리가 된다.
나를 편하게만 하는 관계에 머물고 싶은 날, 나를 날카롭게 하는 한 사람을 떠올린다. 서로를 빛나게 하는 관계는 마찰을 피하지 않고 통과한다.
함께 읽는 말씀
매일 한 구절, 마음에 새기고 싶다면
하루기도가 오늘의 말씀과 기도를 이어 드립니다.
하루기도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