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잠언 27:9

기름과 향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나니 친구의 충성된 권고가 이와 같이 아름다우니라.
잠언 27:9 (개역한글)

묵상

기름과 향이 마음을 즐겁게 하듯, 친구의 충성된 권고가 아름답다고 한다. 듣기 좋은 말이 아니라 충성된 권고다. 진심에서 나온 조언은 때로 쓰지만 향기롭다.

충성된 권고는 아무에게서나 나오지 않는다. 나를 아끼는 마음이 있어야 불편한 말도 건넬 수 있다. 그런 권고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그런 친구가 곁에 있다는 뜻이다.

쓴소리가 듣기 싫어 충고를 멀리하고 싶은 날, 그 말의 출처를 본다. 나를 아끼는 이의 권고는 기름과 향처럼 마음을 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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