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베드로전서 4: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베드로전서 4:10 (개역한글)

묵상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서로 봉사하라." 받은 것이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서로를 위한 것이라 한다. 은사의 목적이 자기 자랑이 아니라 섬김에 있다.

"선한 청지기 같이"라는 표현이 눈에 띈다. 받은 은혜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는 것이다. 맡아 잘 쓰고 흘려보내는 자리가 청지기의 자리다. 쥐고 있으면 내 것이 되지만, 나누면 은혜가 흐른다.

내가 가진 것이 작아 보이는 날, 그것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를 묻는다. 받은 대로 한 사람을 섬기는 일에서 맡겨진 은혜가 제 몫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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