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이사야 53:5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 53:5 (개역한글)

묵상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나음의 출처가 나의 공로가 아니라 그분이 대신 지신 고난이라는 점이 이 구절의 중심이다. 회복은 내가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치르신 값에서 흘러나온다.

고난을 대신 지셨다는 말은 멀리 있는 신학이 아니다. 내 아픔을 모르는 분이 아니라, 친히 찔리고 상하신 분이 나를 고치신다는 위로다.

나음이 더딜 때 그 약속의 뿌리를 떠올린다. 회복은 내 상태에 달린 것이 아니라 그분이 이미 치르신 자리에 닻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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