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이사야 58:8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묵상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빛과 치유가 함께 약속된다. 어둠이 걷히는 일과 상처가 낫는 일이 한 흐름으로 온다. 회복은 한 면이 아니라 전체에 미친다.
앞 구절들은 이웃을 돌보고 헐벗은 자를 입히는 삶을 말한다. 치유의 약속이 나만을 향한 것이 아니라, 곁을 돌보는 삶과 이어져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베푸는 자리에 빛이 비친다.
회복을 기다리는 날, 시선을 내 상처에만 묶어 두지 않는다. 곁의 누군가를 돌보는 한 걸음이 뜻밖에도 내 빛이 비치는 통로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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