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시편 118:24

이 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시편 118:24 (개역한글)

묵상

"이 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 오늘 하루가 우연히 주어진 것이 아니라 정하신 날이라 한다. 평범해 보이는 하루에도 만드신 분의 뜻이 담겨 있다.

그래서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가 따른다. 특별한 일이 있어서가 아니라, 이 날이 받은 날이기에 기뻐한다. 기쁨의 이유를 사건에서 찾지 않고 날 자체에서 찾는다.

무료하고 버거운 하루일수록 이 구절을 떠올린다. 오늘이 정해져 주어진 날임을 기억할 때, 흘려보내던 하루가 받은 선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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