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시편 16:8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묵상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다윗은 그분을 늘 시야 안에 둔다고 고백한다. 가끔 떠올리는 것이 아니라 항상 앞에 모시는 자리다. 무엇을 시야 중심에 두느냐가 흔들림을 결정한다.
그분이 오른쪽에 계시므로 흔들리지 않는다고 한다. 흔들리지 않는 비결이 내 균형 감각이 아니라 곁에 계신 분이다. 의지처가 가까울수록 발이 든든하다.
불안하게 휘청이는 날, 무엇을 시야 중심에 두고 있는지 살핀다. 그분을 앞에 모시는 자리에서 흔들림이 잦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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