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시편 62: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묵상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잠잠함이 먼저 오고 바람이 따른다. 소란한 갈망이 아니라 고요한 기다림이다. 구원이 그에게서 나온다는 확신이 그 고요를 가능하게 한다.
"하나님만"이라는 한정이 핵심이다. 여러 곳에 기대를 분산하지 않고 한 곳을 바란다. 의지처가 하나로 모일 때 마음의 소란이 가라앉는다.
여기저기 답을 구하느라 마음이 분주한 날, 바라는 곳을 하나로 좁혀 본다. 잠잠히 한 분만 바라는 자리에서 영혼이 쉼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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