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별 기도
회개와 새로워짐을 위한 기도
회개는 자신을 깎아내리는 일이 아니라, 무거운 것을 내려놓고 다시 시작하는 일이다. 숨겨 둔 허물을 정직하게 꺼내 놓을 때, 비로소 마음에 새 공간이 생긴다.
죄를 자백하면 사하신다는 약속은 정죄가 아니라 회복의 통로다. 하루를 돌아보며 어긋난 자리를 솔직하게 아뢰고, 정한 마음을 새로 구한다. 아래 기도와 말씀이 돌이키는 걸음을 돕는다.
기도문
하루를 돌아보는 회개 기도
하나님, 오늘 하루를 돌아봅니다.
흘려보낸 말, 외면한 사람, 게으름 — 제 안의 그늘을 하나님 앞에 펼칩니다.
용서를 구합니다. 내일은 한 걸음만 더 정직하게 살게 하소서. 아멘.
교만을 회개하는 기도
하나님, 제가 제 힘으로 살았다고 생각한 순간들을 떠올립니다.
받은 것들을 잊고, 다른 사람을 깎아내린 마음을 고백합니다.
다시 처음 마음으로 돌아가게 하소서. 아멘.
함께 읽는 말씀
상황마다 함께 기도하고 싶다면
하루기도가 오늘의 기도와 말씀을 이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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