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이사야 55:7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묵상
악인에게 그의 길을, 불의한 자에게 그의 생각을 버리라고 한다. 행동만이 아니라 생각의 방향까지 돌이키라는 부름이다. 회개는 겉의 교정이 아니라 향하는 곳을 바꾸는 일이다.
돌아오라는 부름 끝에 긍휼과 너그러운 용서가 약속된다. 돌이키는 자를 벌하려 기다리시는 것이 아니라, 맞이하려 기다리신다. 돌아섬의 끝에 심판이 아니라 품이 있다.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왔다고 느낄 때, 이 구절은 거리를 따지지 않는다. 방향만 돌리면 그 자리에서 맞이하시는 긍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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